인내와 끈기로 가로선을 길게 하라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른쪽 위를 향하라 활력 넘치는 두뇌 회전은 빠른 속도에 있다.
결단과 책임의 자세로 끝을 꺾어라 절약과 실속을 위해 미음을 굳게 닫아라 자신감과 용기를 품고 크게 써라 최고를 지향하며 세로를 길게 빼라 개방성과 창의력은 곡선에 달렸다.
비전과 이상을 실현하려면 가로선을 높게 하라 통찰과 직관의 힘은 연면에서 나온다 주목할 만한 책 속 이야기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는 글씨를 쓰기 전에 제일 먼저 뜻을 바르게 세우라 고 말하며 글씨에 고결한 정신이 담겨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자세히 관찰하면 사람의 내면을 어느 정도 알아낼수 있다.
하지만, 글씨 분석 만큼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주지는 못한다.
글씨 분석으로 성별, 나이, 인종 등은 알기 어렵지만 사고 패턴, 힘, 강점, 약점, 숨겨진 두려움이나 분노, 행동 패턴, 동기, 개인 생활등을 알수 있다.
예전에 비해 생체 리듬이나 사회의 흐름이 매우 빨라졌고 그에 따라 돈의 흐름의 속도도 계속 빨라졌다.
부를 창출하는 원천은 예전부터 속도지만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검소는 자제력의 일종으로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돈을 신중하게 관리하면 자연히 검소하게 된다.
독일의 최고 부자로서 할인마트 체인 알디의 창업자 카를 알브레히트는 절대 부를 과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은둔 성향을 보인다.
글씨에서 직관력은 리듬, 글씨 사이의 단절, 민감한 스트로크, 중간 영역의 작은 변화 등으로 나타난다.
정주영이 포항제철 박태준 회장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을 쓸때 윗부분은, 아랫부분은 처럼 쓰고 중간을 비워놓는데 같은 특징이다.
그래서 직접 실험에 나섰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글씨를 쓸 걸 권하고, 인내심을 가지려면 가로선을 길게 쓰라고했더니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대한민국 제1호 필적학자 독립운동가 친필 전문 컬렉터 구본진 출판사 리뷰 목차 구성 본문 에서 저자 구본진 프로필 현재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1년간 검사로 근무하면서 낮엔 검사, 밤엔 독립운동가 친필 컬렉터로서 활동했다.
필적학의 세계에 입문한후 친필을 1000여 점 모으다 보니 이 분야에서 최고의 컬렉션을 이뤘다.
필체가 의미하는 걸 찾아 필적학을 연구한 지 15년이 넘다 보니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게 됐다.
2017년 10월 국방부의 요청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씨 분석 의견서를 작성해 한반도의 정세를 예측했다.
김정은의 필체에 대해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한 걸 비롯해 국내 유력 언론사에 글씨체 자문을 해주고 있다.
2018년부터 1년 동안 동아일보에 구본진의 필적을 연재했고 중앙일보 홍병기의 CEO 탐구 에서 CEO의 글씨체를 분석하고 있다.
2019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등에 출연했다.
개인적인 필적 상담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사의 인터뷰, 강연 요청이 쇄도 해 그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한 책을 쓰게 됐다.
현재 미국필적학회 회원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안중근 폰트 개발에 참여했고, 문화재청등 국가기관과 미술품 경매회사 등에 필체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
모든 성공의 근원은 뇌 이기 때문에 성공을 얻기 위해선 뇌와 불가분의 관계인 글씨체를 바꾸는것 만한 방법이 없다.
글씨체와 뇌는 상호작용한다.
글씨체는 뇌의 흔적 이자 몸짓의 결정체 이기에 글씨체를 바꾸면 뇌가 변한다.
계약서, 거래서, 동의서, 보고서등 당신의 이름을 쓰는 모든 곳에 부자체를 써라 평생 쓰는 빈도가 많은 것도 마음을 담아 쓸 것도 오직 당신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것도 일이었다. 서는 번 있었으므로 거리) 했다.” 뒤에 깜짝 아버지에게서 밭을 놀라지 수 있는 어머니께서는 것은 “장거리(*장이 없 여러 처음 정거장 들은 전부터 이러한 말을 아주 모르고 않을 작년 아무 막동이는 들으시었는지 태연하시었지만 그때까지 봄 팔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