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친숙한 태국 고속도로 이완처 양식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매끌롱 기찻길 시장 정기구독자를 위한 잘 몰랐던 태국 가물치에 대해서 알수 있는 사이트이네요.
포스팅하는 태국 가물치가 코브라 스네이크헤드 Cobr 코브라 스네이크헤드 Cobr 태국정글에 서식하는 가물치들은 한국에 서식하는 가물치와는 서식지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가물치의 서식지는 주로 저수지 혹은 수로의 수초가 밀생한 얕은 지방이 주요한 서식지인데 태국 정글에서 낚아 본 가물치는 서식환경이 거의 계류에 밀접한 투명한 물에 서식을 하며 수초가 없는 지방이었으며 태국 가물치는 공격성도 건전해서 거의 루어가 가물치 옆으로 지나가면 어김없이 스피너를 공격하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흡족한 풀 에서도 물고기마다 각각의 서식 영역이있다는걸 알수 기다렸는데 예를 들어 열대송어 타이 머시어는 연안에서 대단히 먼 직벽이나 다른편의 심오한 곳에서 주로 낚였고 열대잉어 함팔라 밥은 떼를 지어 회유를 하면서 전 지방에서 골고루 낚였지만 가물치의 서식영역에서는 낚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각자의 서식영역이 나누어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코브라 스네이크헤드 Cobr 가물치의 서식영역은 연안 밀접한 2 주로 가물치들이 낚었으므로 바로 브레이크 라인이 가물치의 서식 영역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가물치의 서식 영역에는 다른 물고기는 낚이지 않았습니다.
가물치들은 폐 숨쉬기를 하기 까닭에 주기적으로 수면으로 올라와서 숨쉬기를 하기 까닭에 당분간 쉬면서 지켜보면 가물치들이 수면으로 올라와서 숨쉬기하는 것을 볼수 있었으며 중층에서 떠서 서스펜딩하는 풍채도 볼수 있었습니다.
태국 정글의 가물치들을 낚아 보니 사이트 피싱이 가능하여 다른 어종을 낚는것 보다 더 찌릿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태국 가물치들이 루어를 공격하는 유형은 중층에 서스펜딩하는 가물치의 옆으로 스피너가 지나가자 무의식하게 둥둥 떠있는것 처럼 보이는 가물치가 갑작스레 동향을 틀어 순식간에 루어를 공격하여 깜짝 놀란 적이있을 정도였으며 호흠을 하려고 올라 왔다가 루어가 오는걸 보고 공격하는 가물치도 있었고 브레이크 라인의 심오한 곳에서 솟구쳐 올라 루어를 덮치는 것이 보이는 경위도 있었습니다.
대충 가물치가 루어 공격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루어 공격하는걸 못 보고 낚는 경위가 다소 드물었습니다.
코브라 스네이크헤드 Cobr 까닭은 가물치가 얕은 수심에 장소 하거나 서스펜딩 하는 경위등 주로 가물치가 카프의 눈에 보이는 경위가 대부분인데 또 한가지 까닭은 한국 가물치의 서식지와는 다른 꾀로 묽이 맑고 수초가 없어 가물치가 노출 되기 까닭이기도 하고 또한 가물치들이 낚시를 하는 카프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듯 힐스테이트 삼성 하였습니다.
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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