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먹어 보기로 하며 목표였던 피카피카 피카츄와 나와라! 꼬부기를 주문했다.

때마침 운 좋게 단번에 피카츄가 나왔고, 다른 빵을 뜯어보니, 다른 캐릭터도 나왔다.

나는 80년대생이지만, 실사 피카츄를 잘 않아서인지, 별 감흥이 없었다.

그저 이즘 인기라길래 한차례 일본 것도 보여드리고 싶었을 뿐 늘 나무 위키에 친절히 쓰여있었기 까닭에, 막판에 인용해본다.

정식 명칭은 이 한결 널리 쓰인다.

우리말로는 포케몬이 아니라 포켓몬으로 축약한다.

728×90 요번엔 포켓몬 프라 피카츄를 조립해봤는데 저번에 조립했던 스태츄 프라랑 다르게 요번에는 팔 다리 등이 어느 정도 가동되는 액션 프라모델입니다.

가동이 되는 액션 프라모델이라 그런지 부속품 수부터 일찍 조립해봤던 포켓몬 프라 보다 다소 더 늘어났고, 더이상 상자 하단에 해석서가 인쇄되지 않고 별도의 조립 해석서가 들어가더군요.

물론 아직까지 스몰 게이트는 응용되어있고 부속품 늘어났다곤 해도 스태츄 버전 대비 늘어난 기준이라 난이도가 난데없이 올라갔다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사진을 보면 아시겟지만 외관 파츠는 두 갈래 들어가더군요.

가동식 프라모델이라서 약시하게 귀나 대가리는 물론, 팔 다리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잇습니다.

스태츄 모델이랑 동등하게 꼬리도 잘 가동되네요.

가동 조인트 추가되고도 스태츄 모델이랑 동등한 치수더군요.

얼굴 파츠는 2개가 공급되는데 교대는 몹시 수월한 편입니다.

처음 해석서 봤을 때는 선정 조립식인가했는데 다 조립하고 시험심아 분해해보니 가만히 약간 힘 줘서 당기면 대가리가 걍 분해되는 기준으로 분해가 참말 간단하더군요.

선택 조립식이라고 종류얼엔 나와있는게 무색할 정도로 어떤 장치도 없이 가만히 빈손으로 당기면 되더군요.

얼굴 파츠 교대하면 인상이 약시하게 확 달라지더군요.

하여튼 형상에서 발바닥 나오는 부분 잘 보면 알수 존재하지만 가동 모델은 따로 발바닥에 붙이는 용도에 스티커가 있는데 이게 왜있나 싶었더니 발바닥 골다공증 가리는 용도더라구요.

스태츄 모델은 다리 가동이 안되서 발바닥 볼 일이 없어서 스티커 공급이 없는데 액션 모델은 발바닥 볼 일 생기니까 넣어준거 같습니다.

구태여 약간의 그리움 적자면 그 정도 뿐이고 만원도 안 하는 금액에 색분할도 거의 완전하고 스티커도 눈동자나 입이나 꼬리 정도나 붙이고 발바닥 골다공증 가리는 스티커 정도 빼면 가동은 어쨋든 행동 다소 취해줄 정도는 하고 저 처럼 프라 오래간만에 또 개점해서 프라 재활 소요한 분들이나 포켓몬 좋아하는 프라 초심자에겐 괜찮을 듯한 킷이네요.

아무튼 이걸로 저번에 프라 구매한거 중에 건프라 제외하곤 다 조립 완료했네요.

오늘 남은 프라탑이 rg 코팅킷 정도 남았는데 시간 나면 제주 테트라필드 조립해봐야겟네요.

전화상담도 진행가능하니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문의주세요.

제주도랑 제 격인 것도 실입주 하시는 분들께서도 많이 좋아들 하십니다.

창조하는 는 바다 조망권으로 사옥 또는 세컨하우스로써 그 가치는 갈수록 올라갈 것입니다.

이전 글에도 제주 테라필드 분양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했었는데요.

공급정보 JEJU TETRAFIELD 우리나라에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없앴듯이 제주 테트리필드는 일과 휴식,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을 만듭니다.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는 제주도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 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 안내해드릴 지식산업센터가 바로 이런 니즈에 딱 부합하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테트라필드의 스카이라인과 다양한 열린 공간은 제주의 환경과 잘 어울리도록 개방성을 확보하여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루지만 테트라필드 같은 경우는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의 상가로 관광수요나 인근주거수요까지 모두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