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오늘의 배스 이녀석이 가장 큰녀석입니다. 여전히 이포는 의문인게 해가 있어야지만 나온다는겁니다. 뭐 개인적인 낚시방법에 차이일수도 곳하지만 해만 빛추면 일부러 잡으려 하지 않아도 나와주는 배스 그러나 해만없으면 암만 잡으려해도 나와주진 않는 배스네요. 저같은경우 노싱커만 사용합니다. 겉에서보면 모래바닥같아도 캐스팅하는곳은 전부 물속에 수초가 가득해서 싱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현재는 버징에 반향이 좋았습니다. 딱히 수초위에다 하는건 아니고 기왕 수면바로 … Read more

꺽지웜낚시는 웜낚시를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귀찬아서 다른 쏘가리 배스 낚시할때는 또 웜을 사용합니다. 짝퉁 팬더마틴 스피너 기묘한 동물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그런데도 형님을 만나서 알게 된 놀라운 실사 이게 그형님 꺼였음 다른편에서 낚시하던 형님이 아침부터 사용하던 스피너가 이것임 라인이 쓸려서 스피너 캐스팅시 터져서 다른편 물가에 있던 내 앞까지 날라왔던것 이였다. 어쪈지 새거다했음 이어서 최초 가본 … Read more

대청호 장계리에서 한수 한후 심정좋게 필드를 옮겨본다. 대청호 석호리 장계리에서 인근에 있는 석호리로 포인트를 옮겨본다. 석호리 포인트는 짝꿍이랑 즐겨 찾는 포인트다. 발판이 잘되어있어 낚시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풍광이 존경할만한 필드다. 석호리 필드로 옮기니 이미 해는 뜨고 활발하던 피딩이 약간 줄어든 심정이다. 석호리 배스 연안에 배스들이 다니는게 보인다. 해가 뜨니 연안으로 햇빛을 쬐러 나온 친구들인것 같다. … Read more

게다가 명맥을 살아 본 사람이라면, 몸이 먼저, 마음이 나중 인 사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체득으로 알수 있습니다. 쌍화점 도 두사람이 어쨌든 타의에 의해 같이 밤을 보내고 난 뒷날, 두사람이 어떻든 사랑에 빠져있는 풍채를 보여주면 되는것 이죠. 차라리 논쟁은 그 약진이 아니라, 사랑에 빠져있는 조건이 그리 설복력있어 보이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조인성과 송지효가 영화 속에서 서로를 바라볼때 … Read more

의외로 친숙한 태국 고속도로 이완처 양식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매끌롱 기찻길 시장 정기구독자를 위한 잘 몰랐던 태국 가물치에 대해서 알수 있는 사이트이네요. 포스팅하는 태국 가물치가 코브라 스네이크헤드 Cobr 코브라 스네이크헤드 Cobr 태국정글에 서식하는 가물치들은 한국에 서식하는 가물치와는 서식지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가물치의 서식지는 주로 저수지 혹은 수로의 수초가 밀생한 얕은 지방이 … Read more

밀양 단장천, 울산 태화강 꺽지 낚시 전날 많은 비가 왔고 금일은 식전까지 는 흐리다 정오 쯤 갬 꺽지 시즌이 멀지 않았는것 같아 활성도를 체크 하고자 단장천으로 나가 보았다. 오늘 첫 포인트는 단장면사무소 뒷편 개울이다. 재작년까지 만 해도 뻔질나게 다니던 곳인데 요사이 배스를 또 개시 하면서 뜸 해졌다. 사시사철 처럼 자작 지그스피너를 사용 하였다. 날이 풀리면 … Read more

바닥을 끍는다. 생각하며, 갈수록 감는 중에 느닷없이 딱 걸리는 심정이 옵니다. 살짝 로드를 당겼는데, 채비를 가져가는 심정은 없고, 끝장에 걸린듯 한 심정이네요. 그러므로 조금더 힘을 주어 라인을 감는데 묵직한 심정과 서로 딸려옵니다. 이때까지도 끝장 수초가 걸렸나 할 정도로 어쩐지 물고만있었나 봅니다. 근처에 와서 물 밖으로 나올려는 찰나에 바늘털기와 서로 힘을 쓰네요. 깊숙히 물어서 바늘 빼느라 … Read more

표면적으로는 남자대 여자로 실속없지만 부부모습을 보이는 왕과 왕후입니다. 비록 원나라 참견을 받는 처지라 원나라의 공주가 왕비로 터전하지만 여자며 이쁩니다만 왕은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왕비가 참 외롭습니다. 침소에 아울러 하는 것도 홍림이요, 아침에 일어나 대가리를 빗겨주는 것도 홍림이며 왕이 아플때 죽을 떠먹이는 몫까지도 홍림입니다. 취미생활도 아울러 하는 이들은 빈틈이 없는 경호원이자 애인입니다. 왕후의 입장에서 홍림이란 생존은 … Read more

스승으로서의 질투심도 그중 하나인데 어찌하여 비쳤는지는 모르겠군요. 뚜이씨와 우지원씨에게 손을 흔들어 보인후 우리는 갈라져서 포인트를 찾아 나섰습니다. 배를 모는 분이 개구리 맵시 플로그를 써보라고 권하길래 썼는데요. 가물치 낚시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플로그는 개구리밥이 울창한 습지로 던져 수면에 파장을 내며 폴짝폴짝 뛰어야 합니다. 그런데 좀 전에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 피쉬를 잡은 곳은 호수 한 가운데였죠. 아무리 감각해도 지금은 … Read more

SPEC ITEM 전장 절수 접은길이 Lur 선경 여건 무게 금액 S632UL 1,9 2~6 2~6 330,000 S632L 1,9 3~10 3~6 350,000 S652L 1,955 1,000 3~10 3~6 360,000 S602L 1,0 3~8 3~6 340,000 상품사양 M313s -저킹액션 공용로드 구부리기 무난한 팁 액션을 상통해 미노우의 비거리를 극대화 시키고 배스 루어낚시에서 다짐하는 용감한 저킹 액션 생김새가 아닌 구부리기 무난한 리트리브 … Read more